네이버 블로그에 나와있는것들은 따라해도 맛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유분들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새콤하고 달콤하기도 한게 오리엔탈 드레싱 맞죠?

그냥 노란 물같지만 살짝의 건더기도 있는 그거요

그 드레싱을 만들어서 직접 해먹고싶은데 어떻게 만드는지를 모르겠네요


한 블로그에서는

올리브오일 3T, 설탕1T, 식초3T, 간장2T
다진마늘 1T, 다진양파1T, 레몬즙 약간, 후추 약간

을 섞으면 샐러드용 오리엔탈 드레싱이 만들어 진다고 나와있는데요

이 배합 그대로 하면 맛이 어떨지....ㅠㅠ

자취생이라 요리 재료도 없는데 괜히 했다가 버릴까 아까워요


친절한 오유 요리게분들 가리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