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보셨으면 비기닝 안 보셔도 되요 비기닝 보면서 사전제작이란걸 느꼇고 연애시대 생각나면서 짱짱걸 외쳤습니다
1화 다시 보면서 은동이가 김치맛 익숙하지않냐라는 것 보면서 요거요거 약았네 생각 들고 은동이랑 은호는 지하철이랑 연극 포스터 붙히는 거랑 그리고 30대의 엘리베이터 신에서 지나쳤는데 그땐 왜 못 알아봐 생각했네요 ㅋㅋ 나중에 외전격으로 20대 이야기 좀만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연이랑 소설에서 마지막 느껴지는게 왠지 소설의 끝은 춘천이란 느낌이 강하게 왔어요 진짜 해피엔딩 아닐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