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뿐만아니라....음 저는 광주사는데요 ^^ 시급3100원 오르면 오르는데로 잘줍니다 8시간일하는데 휴게시간포함 해서 8시간인대도 8시간 일한거 돈 다 줍니다^^ 근데 좆같은건 오후 6시부터 새벽2시까지하는데 야간수당의 권리는 주어지지않습니다 오히려 말하면 화만내구요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면 일그만두란식의 말이나 하구요 일할사람은 많으니 싫으면 나가라 이런식으로 말이죠... 솔직히 근로기준법의 처벌이 너무 허약하단생각이듭니다 야간수당지급안햇을시에 벌금이2천만원이하인데요... 벌금을 5천만원 이상으로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규직 회사가 아니라 단지 시급제 아르바이트라고해서 야간수당 그런거 안준다 특히나 서비스업인데 뭔 야간수당이 어찌네 저찌네 말많네 이런 사장들 간부들 너무 많더군요 참 재수없기 짝이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가게 문앞에는 근로기준법을 100% 준수한다고 쓰여져있으니 참 웃기지도않을 노릇입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광주에서 꽤 유명한 레스토랑인데요... 한달에 6천만원정도 매출이구요.. 상시근로자가 8~9인정도 되는곳이구요... 어디라고 말하면 광주사람은 다 알정도의... 그런곳인데...흠냐.. 여하튼 이곳도 역시나 힘없는 21살의 저에겐 제 권리를 주장할 힘이 없군요 ... 오늘도 간부랑 말싸움만 하다 와버렷네요 에효..... 어찌 글쓰다보니 한풀이가 되버렷네요^^ 유머자료는 아니지만 꼭 쓰고 싶어서 ^^ 그리고 다른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야간수당 까지 받으려는 제가 도둑놈 심보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