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cs를 열심히 쳐묵쳐묵한다. 내가 만약 상대의 카운터 케일경우 최대한 cs를 쳐묵하여 템을 최대한 빨리 맞추고 라인을 밀고or 탑을 철거후  로밍을 다닌다. 대표적인 씹사기 캐릭 쉔이 그에 해당.

만약에 내가 상대에게 카운터를 당했다면 조용히 탑허그를 하며 cs를 쳐묵쳐묵하며 상대와 피교환을 절대로 하지않는다. 그냥 라인 댕겨서 cs막타만 먹으며 정글러를 자주호출한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 은 상대에게 솔로킬을 내줬을 경우 절대 절대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다.
특히 라인이 댕겨져있을경우에 솔로킬을 당했을경우 무조건 탑허그만 실시하며 절대절대로 라인을 밀거나 상대와 피교환을 하지않는다. 이유는 상대 반피 니 만피여도 니가진다. 그리고 상대의 미아 상태를 적극적으로 팀원에게 알린다.


가장 최악의 상태가 라인이 당겨진 상태에서 솔로킬 내주고 그담부터 멘붕대서 도발에 넘어가서 미친듯이 피교환하다가 계속 죽는거다. 이렇게 대면 탑철거는 순식간이고 나의 똥꼬는 헐게된다.

이는 곧 즉시 미드에게 영향을 미치며 더나아가 한타시 아군 ad에게 심각한 압박을 초래한다.
(멋지게 성장한 적군 딜탱은 아군을 휘집고 들어와서 아군 ad를 쑥쑥썰고 가는 상황초래)



미드- cs를 열심히 쳐묵하고 라인을 최대한 밀며 로밍을 다닌다. 씹사기 캐로는 모르가나가있다.


봇- cs를 열심히 쳐묵한다 cs를 열심히 쳐묵한다. 그냥 남들싸워도 cs를 열심히 쳐묵한다.


정글- 언제나 미니맵을 주시하며 밀리는 라인위주로 갱킹을 활발하게 가주며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팀원에게 자주 알리는게좋다.

4렙전 갱킹은 무조건 탑으로 가며 가는길에 메로나 아니 와딩을 사가서 박아주는 센스는 필요하다.

6렙이후 탑갱킹은 라인이 앤간히 밀리지 않는 이상 안가는것이 좋으며 주로 봇 갱을 자주 다닌다.

라인이 다우월할경우 상대 정글러 위치를 파악하여 카정을 다니며 내정글을 열심히 돈다.

라인이 다 밀리고 여기저기서 설사소리가 들려올경우 조용히 20분 서렌을 치면된다.


가장 이상적인 캐로는 우디르 람머스 스카너가 있으며 우월한 정글속도및 상대의 카정을 다닐수있고 이때 샤코는 필밴하도록한다.(정글돌다가 만나면 죽는다 샤코한테)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하며  카정을 다닐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