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찰이든 감찰이든 하는게 웃긴일
게시물ID : sisa_183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헹대충헹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3 13:41:15
왠지 사찰드립때문에 BBK, 디도스 등 다른 굵직한 사건이 가려지는것 같네요.

이렇게 또 저번 총선처럼 아 야권도 병신 그냥 아무나 ㄱㄱ 이런 스멜이 조금씩 풍겨오네요.

대한민국 호구들이 호구짓 그만하고 또는 그런 낚시질에 그만 말려들고 현실을 직시했으면 합니다.

사찰이든 아니든 중요한것은 현정권의 부도덕성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는 언론만 틀어잡으면 전제정치로 아는 훌륭한 분들이요.

이분법으로 나누긴 싫지만 <바크네> 이든 <가카> 이든 부당하게 누려왔던 곳은 그쪽이구요. 당해왔던 곳은 이쪽(헤쳐먹은 놈들에게 당한 호구들)이니까요.

사찰.... 이해는 갑니다. 힘을 지닌 자들의 원하는 방향을 위해 반대세력을 잘 알아야 할테니까요.

문제는 도덕성이라는 거죠. 도. 덕. 성....  너나 나나했으면 로멘스라 치더라도....

가카가 한 다른 것들은 그쪽이 생각해도 로멘스는 아니자나요.

대한민국 호구 모두가 현란한 반짝반짝 미끼는 그만 보고 그속에 있는 낚시바늘을 볼 수 있는..... 그리고 우리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 족구나 하라 그래' 애들 좀 몰아 냈으면 합니다.




P.s : 4.11 호구탈출의 날로 임명합니다. 호구님들. 우리가 호구가 되고 싶어서 된것은 아니자나요.
      우리를 호구로 만든 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담아 투표를 하자구요.

P.s 2 : 그쪽 찍는다고 살림살이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