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출신의 왕을 세우기 위한 세력들이였다.
수장은 월야이였다고 한다.
<신라>
명문가의 용모 단정한 사내아이를 화랑으로 선발했고 그렇게 선발된 화랑은
오늘날 연예인으로 보면된다 그 당시 평민들은 자기들이 지지하는 화랑의
부하가될수있었는데 그로인해 믿음과 충성심으로
삼국통일 주역이됬다.
통일 신라
화랑제도 몰락
김유신의 외조카인 화랑 풍월주 출신의 김흠돌이
일단의 화랑도 세력을 등에 업고, 난을 일으키지만
친왕파에게 패하게 된다. 당시의 상대등은 물론이고,
여러명의 전대 풍월주들과 화랑들이 연루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골세력을 숙청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삼국통일이후 권세가의 사병화 되어있던 화랑도를 폐지하는 계기가 된다.
화랑도는 몇 년 후 다시 부활했지만,
이때에 이르러서는 이미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어버린다.
비금서당,장창당 개설
통일기 왕경을 지키는 핵심적 군단인 이른바 구서당의 한 부대로
본래의 신라사람으로만 편성하였다. 672년(문무왕 12)에 설치한
장창당을 693년(효소왕 2)에 개칭한 것이다.
이름 그대로 장창을 특기로 하는 부대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통일신라의 멸망
국력의 쇠퇴와 귀족들의 부패 왕권 다툼
후백제 ,후고구려등의 출현으로 계급싸움등
전국이 혼란으로 가득찬다
왕건이 후고구려의 왕인 궁예 를죽이고 왕의 자리의 올라
나라 이름을 '고려'로 바꾸고 후백제를 멸망 시키자
경순왕은 자기가 죽을 수 있다는 무서움에 못견디고 항복하여
통일신라는 멸망하게 된다.
<고려>
세계최초로 배에 화포을 달았다고 주장 또한 나온다
당시 왜구들 상대로 진포대첩을 이룬다
-정예부대-
삼별초
고려 무신정권 때의 특수군대이다
최충헌의 정권을 계승한 최우가 방도 등 치안유지를
위해 설치한 야별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별초란 ‘용사들로 조직된 선발군’이라는 뜻이다.
그 뒤 야별초에 소속한 군대가 증가하자 이를 좌별초 ·우별초로 나누고,
몽골 병사와 싸우다 포로가 되었다가 탈출한 병사들로 신의군을 조직, 이를 좌 ·우별초와 합하여 삼별초의 조직을 만들었다.
고려 무관인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기 위해
고려 숙종9년에 건의하여 특별히 조직된 군사 조직이다.
고려의 별무반은 특수병과로 조직되어 여진족을 정벌하러
천리장성 부근까지 진군할때 병력은 무려 17만
여진족을 정벌하기 위해 만들어진 집단이기 때문에 특수부대라고 할만하다
<그외 삼국시대~고려까지의 병과>
부월수 - 부와 월을 쓰는 병사,즉 도끼병을 의미함
부월수의 경우 경장부월수와 중장부월수로 나뉜다
환도수(도보수) - 환도라는 것은 조선시대의 환도가 아니라
환두대도의 준말이다.
환두대도라는 것은 환수도, 환병도라고 불린 중국 한나라시대의 무기와 비슷한
것이다. 환두대도는 휘어져 있는 곡도가 아니라 곧게 뻗어있ㄴ는 직도 이다
중장보병
갑옷을 입고 환두대도를 들고있으며 순 이라는 방패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뱅패는 크게 패,간,순이라는 뱅패로 나누어져 있으며
패라는 것은 원형으로 생긴 방패 ,간은 각이 있는 방패로서
오각형 , 순은 이보다는 좀 더 크기가 큰 방패로 추측된다.
창병 - 모,연,과,극,겸,구,차,창,삭,장창,맥도 이렇게 다양하게있다
모 : 모라는 것은 중국의 무기이긴하지만 실제로 지방에서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 창의 등장은 주춤하였으나 나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무기가 된다.
연: 모의 날보다는 더 얇고,자루가 철로 되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과: ㄱ 모양으로 생긴 무기이다. 춘추전국시대부터 쓰이던 무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쓰이기도 하였다.
극: 극이라는 것은 모와 과를 합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많이쓰였다
겸:겸이라는 것은 낫을 의미한다. 이 겸은 중장기병의 등장으로
인하여 도끼처럼 강한 힘을 가진 무기로 부상하게 된다.
구:구라는 것은 갈고리입니다. 이또한 찰갑에다가 날을 넣고 잡아 당기는데 사용됬다
차:차라는 것은 서양식으로 말하면 트라이던트이다.
트라이던트는 작살을 의미한다. 후대에 삼지창 모습을 가지게된다
창:창은 우리가 알고있듯이 우리나라에 전역에 쓰인 무기이다
삭:삭이라고 하는것은서양의 렌스이다
일반적으로 기병이 사용하였으며 돌격전술때 활용하였다.
장창:조선의 무예도보통지에도 잘 나타나 있다.
한창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잡는데 한 사람은 창날쪽 자루를
그리고 다른 사람은 자루 끝부분을 잡아 땅에 고정시킨다
효과적으로 활용한 전투가 매소성 전투라고 한다.
맥도:맥도는 고구려에서 많이 쓰여 당으로 전파된 무기이다
넓직한 날을 가지고 있으며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등
송명시대의 대도와 비슷한 역활을 하였다.
궁전수
궁전수는 활을 쏘는 군사을 뜻한다
경장기병
쉽게 말해 경기병이다. 가벼운 무장을 하고 빠른속도로
전투를 임하는게 특징이다.
쇠뇌병
기계식 활을 사용하여 사거리와 파괴력을 높인 무기이다
투석기 및 공성무기
군함
삼국시대 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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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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