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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2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디컬★
추천 : 0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6 22:26:14
아나 오늘 조카 큰누나 집에 데려다주고 둘이 이야기하다가 누나가 모델 설명하길래 모른다고 딱 두마디로 몰라 했는데 미친X년이 아 그럼 됐어ㅡㅡ 하고 그먕 말없이 막 가더라고요 아나 뒷모습 본순간 쳐버리고 싶았음 내가 저 일 하나땜시 저런 맘 먹었음 제가 미친놈이겠죠 ㅋ 평소에도 지랑 말장난 하다가 심한것도 아닌말로 놀렸더니 지혼자 상대방 빡치게 말안해버림 ㅡㅡ 물어봐도 그냥 씹음 쳐버리고 싶은게 한두개가 아님 ㅡㅡ 아까 몰라했을때 말안하길래 내가 모르는것도 죄냐고 하니까 그냥 말씹고 가는데 내가 참은게 신기했음 평소에 누나가 화날정도로 쳐도 화나도 화안냈더만 오늘 터지는줄 알았음 아빠가 이뻐해주니까 공주인냥 떠드는게 진짜 맘에안듬 ㅡㅡ 그리고 필요없는 물건살때 제일빡침 ㅡㅡ 지돈 필요없는곳에 다써놓고 돈떨어진뒤에 지필요한거 생기면 사달라함 미치겠음 ㅋ 내가 쇼핑중독이냐고 했다가 말쌈한적도 있음 ㅋ 지랑 똑같은죄 저질러도 지가 나한테 할땐 괜찮고 내가 지한테 하면 화내는게 제일 화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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