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 사람이 하는거나 니코동에서 실황을 좀 봤었구
어려운 게임이다 뭐 이런 명성이 많아서 쫄았었는데
얼마전에 우연한 기회에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뭐 공약도 보고 먼저 깼던 사람들 도움도 가끔 받아가면서 하는데
어제는 센의 고성을 7시간 만에 깼네요
진짜 엄청난 곳이었어요 거기..
엄청 죽구 아득바득 갔네요 ..
사실 사람보다 왔다갔다하는 장치에 더 많이 죽은거 같아요..
츠바이핸더인가 좋대서.. 그거 얻고 아노르론도? 이름 맨날 까먹는데
거기 갈까해요
번개창으로 너무 많이 찔러야되던.. 거인들
클레이모어 10강이랑 이것저것 들고 갈꺼 같네요 ㅋㅋ
힐링게임인거 같아요.. 약간 멘붕오고 하지만 깨면 쾌감이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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