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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voca_2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막★
추천 : 1
조회수 : 19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0/14 23:08:37
가끔 짜장 뭐뭐 한다. 짜장 뭐다 이런식으로 짜장이 들어가는데
레알 처음 들었을때처럼 불쾌하고 이빨사이에 낀 오징어마냥 거슬리네요.
이게 뭔뜻임? 오유에서밖에 못보는 형태의 문장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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