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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들 좀 도와주세요...동생새키가 자꾸 열받게하는데...
게시물ID : jisik_27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라
추천 : 1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5/02/07 01:01:01
외국에 살고 잇고요...
제가 20살 성인인데요...
제동생은 15살 중딩이에요...
옛날에는 제가 동생이 말안들으면 팻지요...
근데 동생이 저번에 신고를햇어요 경찰에...
주의를 받고 나왓죠...한번만 더하면 감빵간다고....제가 성인이니까...
근데 이새끼가 이제는 그거믿고 졸라 까대네요...저도 깜방 은 가기 싫으니까 때리는거 말고 다른방법으로 하고싶은데, 이새끼가 때리는거 아님 말을
절대 안들어먹어요...

예를 들어 제 옷을 허락없이 입지 말라고 햇어요...근데 그새낀 제가 없을때 입죠.ㅋㅋㅋ 저도 감빵 가기싫으니깐 폭력은 안쓰고 주의를 줫죠...무서운 표정지으면서 "아 씨발, 입지말라햇거늘...내말을 똥구멍으로 듣는거야 뭐야 새꺄.."대충이런식으로,,,,,
근데 또입어요...또 말로만 주의를 줫지요...무서운표정 하면서..ㅋ
그래도 또입어요...저도 깜방가긴 실흐니깐 또 안때리고 말로만 주의를 줫지요...
그러케 말로만 한 10번 주의를줫어요...

근데... 이새끼가 이제 알지요...내가 절대로 안때릴꺼라는걸...ㅋㅋ
그래서 이제는 벌금제도(-_-;;;)를 썻지요...제 신발을 신다가 걸렷는데(ㅅㅂㄻ 새리...발냄새 fuck!)..제가 시방아. 너이제부터 내옷입다가 걸리면 벌금내야되...그랫거덩요...(표정 졸라 심각하게 하면서)...그랫더니 첨엔 벌금내더니 이젠 차라리 때려라 !신고!하게...돈은 못주겟다. 이런식이더군요. 이 개!새!끼!!;;

제가 말하는데 괸히 기어오르고 반항한다고, 나한테 복종하라고, 버릇고치려는거 아님니다-_-;;;; 그리고 글을 쓰고 보니깐 왼지 코믹한데...저 원래는 동생한테 졸라 무섭습니다.많이햇어요..ㅋㅋ(가라테,태권도 합기도,,등)

옷은요,제가 예를 들어서 하는말이고요, 평소에 진짜 이런식으로 짜증나게해요...
아그리고...하나더!
엄마랑 아빠는 동생편만 들어요...동생이 약하니까 그런지...

때리는게 나쁜건 알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폭력을 써야할때만 쓰고 잇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우리엄마랑 아빠는 절대! 설득불가 입니다..절대 어떤 논리적인 이론으로 무장해도 지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아니라는거죠...그래서 저와 아빠는 말보단 주먹으로 끝냅니다.ㅋㅋㅋ(솔직히 아빠랑 몸싸움 3번정도 햇슴ㅋ아빠도 가라데 햇는데 어릴때부터 나를 때려서 제가 반항끼가 심함...매우) 

제가 글쓰는게 귀찮아서 대충썻거덩요...
제가 글을 너무 코믹하게 썻다고 심각하게 생각 안하심 안됍니다...진짜 심각하거등여.


그러니깐 제질문은 -동생을 때리는거 말고 말잘듣게 하는법 없으까요-...

이거 네이버 지신인에도 질문을 올린건데 오유분들의 의견 도움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복사해서 올립니다... 도와주3 ㅠㅠ
베오베가면 제동생새끼 사진 올리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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