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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장님께서 부탁하신 알보칠후기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72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이쿠우
추천 : 1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12/10 23:29:58
진짜 반사장님을 평소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반사장님께서 친히 알보칠후기를 써달라는 요청의 댓글을 보고 
망설임없이 안방에 있는 알보칠을 면봉에 적셨습니다....
땜빵이 있는 입술 왼쪽을 까서 살짝살짝 눌러주는데 1초는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됐습니다.

3초뒤.....


아 진짜 헤드스핀할거 같은 아픔
입술에서 치통으로 넘어오는 통증
마치 나홀로집에 케빈이 아빠스킨을 발랐을때 비명 지르던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ㅜ히너유햔유햐ㅏㅠ향류햐ㅏㄴ어륨"


약간 30초 정도 지나니깐 상처부위가 부어오르고
지금 2분정도 지났는데 땜빵 부위가 통증이 없네요 ㄳ






결론은 알보칠바른후 반사장님과 일촌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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