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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0
조회수 : 30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27 04:23:16
여자친구는 간호학과 학생이구요...
여친 어머니께서 여친을 정말 끔찍히 생각하세요..
저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우리딸은 꼭 의사한테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한마디로 절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십니다ㅎㅎ
이번에 저는 학교졸업하고 취직했습니다..
초봉2800에 작은 회사인데.. 솔직히 지방잡대라 불리는곳 나와서
정말 피똥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취업한 곳이거든요..
앞으로 잘할자신도 있구요.. 그런데 여친 어머니께서 제 연봉에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하십니다..
휴... 술마시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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