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이후에 안오게 됬는데
자기 글 18년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던 사람 기억 나서
다시 올릴려고 와서 온 김에 부동산 관련 글들 보는데
정말 전혀 변하지 않았네요 ㅋㅋㅋ
그래도 저 관두기 전에는 짧은 긍정론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거의다 관두셧는지 비관론이 득세하고
역시 비관론은 아무런 근거 자료 없이 "딱봐도 그렇지 않느냐"라는 투로 말해도
엄청 지지 받네요 ㅋㅋㅋ
아 정말 반가울 정도로 일정하네요 여기 경제 게시판도..
더 재밋는 점은 그 스텐스를 계속 유지 하다보니깐
그 주장이 맞을 시기가 조금 조금씩 접근하고 잇다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