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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273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123Ω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1/27 09:35:28
서로 오랫동안 알고 연인처럼 지낸 여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뒤틀려서 서로를 멀리하게 되고 매일 밤새도록 문자를 주고받던 관계는 깨지고 말았죠.
그런 묵묵부답의 시간이 6개월은 더 되어갈무렵 전 그 여자가 그립고 보고싶었지만 아 이미 우린 끝났어
란 합리화로 꾹꾹 억눌렸죠. 하지만 며칠 뒤, 새벽 2시에 그 여자의 부재중 통화가 남겨져있었습니다.
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가 안했습니다. 또 한 4일 뒤 새벽에 그녀의 부재중 통화 .. 쌓이고 쌓여 부재중통화는
이제까지 6번이나 남겨졌습니다. 메세지같은거는 없구요.

정말 왜 연락오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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