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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어쩌고라는 반정부빨갱이의 뻘짓.
게시물ID : sisa_27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2703;2
추천 : 16/7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2/12 16:25:55
숫자아이디가 퍼온 글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7238&page=4&keyfield=&keyword=&sb=
핫돌이님의 반박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7251&page=3&keyfield=&keywor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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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아이디넘이 올린 뒷북 글.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7292&page=1&keyfield=&keyword=&sb=
헛소리라는 기사.
http://blog.naver.com/jubail?Redirect=Log&logNo=2001287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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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퍼서 열심히 오유 시게에 오물을 싸고있는데,
누가 지적해도 치울 생각은 안하네요.


=========
부언.

누가 진실을 말하고있고, 누가 악당인가는 하는 행동을 보면 압니다.
숫자아이디넘이 퍼오는 글같이 조중동과 기타등등의 의도적 왜곡과 악의적 해석의 '필요'가 어디에 있는지 집중하면 됩니다. 

 핫돌이님의 반박글 덧글에 보면 국채는 빚이다 아니다 같은 말이 많은데 논점이 빚나간 말꼬리잡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국채에 대한 논쟁이 어떻든간에 숫자아이디넘이 퍼온 그 자료는 작성한 쪽의 사익을 위한 의도적 악의적 해석이라는건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머니에 손넣고 있는 제스쳐를 연설사진인냥 포장한 사진, 평화의 바다같은 발언왜곡과 허위기사, 통계왜곡등은 어느쪽이 잘못된 쪽인지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악의적 해석과 허위에 가까운 과대포장이 '발단' 하나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사실을 말하면 다음 말은 "어쨌든 그런 소지는 있다." 내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어떻게 대통령이 그럴수 있느냐." "그런 빌미를 준 것이 잘못이다." "그럼 잘못한게 아니라는 것이냐?"

 대충 모아봐도 학교에서 배우는 논설의 오류가 빼곡히 차있습니다. 왜곡과 과장으로 상대를 비방하는 이유는 뻔합니다. '사실'하나만 가지고는 상대를 비방할 수 없기때문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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