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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제작진 인터뷰 보면 피디가 조유영같다는 생각이 듬.
게시물ID : thegenius_27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머리의앤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2 21:28:04
지니어스 태생이 일본의 라이어게임 통째로 베낀거죠.  태생자체가 줌 지저분함. 

솔직히  예능으로의 시도는 참신하다고 생각 . 그거 하나는 인정  그외는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데로죠.


그런데 홍진호를 통해서 지니어스 시즌1이 찬사를 받으면서 우뚝 섰죠.   홍진호에게의 기대는 아무도 안했죠.  근데 대박 (ㅎㅎㅎㅎ 피디님 축하합니다.)

자 시즌2를 해보자.   

'제2의 제3의 홍진호가 나오면 대박.. 근데 감자밭의 감자도 아니고  홍진호같은애가 안나와..  극히 드물어..  

작전변경  그럼  반대로 지니어스를 그냥 자극적으로 막장드라마답게 하자..  노홍철 같은 연예인들 중심으로  지니어스를 해보자..  (설계 들어가자. 판을 짜자 판을 짜  대본은 없지만  경기선택은 내맘이지롱  룰룰)

오 대박... 장안의 화제야..      하긴 전직프로게이머 주인공으로 해봤자 뽀대가 안났지.. 컨트롤도 힘들고..  ㅎ 이상민 맘에 들어.. ' 


다음 예상은 시즌3은  진짜로 특급연예인들만 소집해서 해보자..  


 



홍진호를 발판삼아 ㅎㅎ  노홍철, 은지원 같은 지상파급 연예인들하고 더큰 방송국에서 더큰 무대에서  지니어스하는게 피디의 바램일듯. 

왜 조유영이 생각이 나지?   



사진보고 느낀건데  지가 무한도전 김태호인줄 아나봄.   카악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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