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나눔 받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죄송해요ㅠ.ㅠ
택배받고 잘 받았다고 문자는 드렸는데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사진찍어 올려요.
날씨가 딱! 꼭지애미님께서 주신 옷 입기 좋은 날씨라 잘 입고 있어요.
택배를 열어보니 ASKY 땋!
오유인의 냄새가 물씬ㅋㅋ
자켓이랑 후드집업 상태도 좋고, 후드에서는 금방 세탁하셨는지
좋은 냄새도 나요ㅠㅠ 감동.. 무슨 세제 쓰시는지..
냄새 완전 좋아요
아! 그리구 아기는 잘 크고있나요~ㅎㅎ
몸 조리는 잘 하고 계시는지..
얼마 전에 남편분이 요리해주신 글 올린거 보고 진짜 부러웠어요ㅋㅋ
사랑받고 계신 느낌이랄까..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오유와 꼭지애미님 덕에 마음이 훈훈한 봄날이에요 :)
마무리는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