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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거짓말ㅋㅋㅋ
게시물ID : gomin_273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긴년ㅋ
추천 : 0
조회수 : 1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27 12:47:56
안녕하세요ㅋㅋ처음으로 글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여자친구가 너무 괘씸해서 그렇습니다.. 사귄지4달? 쯤 되갓을때 그때부터

시작된거같네요. 하루에 카톡을 지겨울때까지 하던애가갑자기 연락이 뜸 해지는겁니다ㅋㅋ

처음엔 아프다고..그래서 아~아픈가보다 햇는데 아픈게 보름이 넘어가고 맨날 병원에가서 무슨 영양주사다 뭐다

맞는다면서 기운없다고 하더니 다 나앗다고하더만 갑자기 어머니가 아프답니다ㅋㅋ

역시나 아 어머니가 아프시구나..햇죠ㅋㅋ어머니가 유방암 말기에 6개월밖에 못산다고..힘들다 죽고싶다 그러더만

어머니가 항암주사 맞는데 같이들어가야되서 연락을 못할거같다고..ㅋㅋ참나 항암치료받을때 같이들어갈수잇는것도 아닌데ㅋ

그냥 믿엇습니다. 설마 엄마를 팔아가면서 까지 연락을 안할까 햇습니다

이렇게 또 보름이 지나가고 얘의 말이 다 하나하나 거짓말로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얘 아버님이 전화햇을때 저장되잇던 번호로 전화를 해봣습니다.낮엔 분명 아버님이 출장가셔서 어머니옆에잇서야된다 하더만

아버님이 집이라는겁니다ㅋㅋㅋ여기서 부터 뭔가 이상햇습니다. 제가 어머님이 아프시다던데 속상하겠어요 햇더니 무슨말이냐고ㅋㅋㅋ
그러더니 어머님이 받는겁니다ㅋㅋ제가 어머니 돌아가시게 생겻다는데 괜찮으시네요 햇더니ㅋㅋ얘부모님들도 당황햇는지 누가그러냐고ㅋ

그쪽 따님께서 그랫다고ㅋ얘네 부모님 폭발햇죠 이년이 미쳣다고ㅋㅋ아이고..전화하는데 분노로 온몸이 떨리데요..

엄마 삭발해서 가발산다던애가 성당가잇고ㅋㅋ거짓말들통나더니 하는말이 나 왜사는지모르겠어ㅜㅜ힘들어 죽고싶어ㅜ하더니 우리 헤어제ㅋㅋ이런 시발년ㅋㅋ

저도 너같이 말하는게 다 구라인년은 필요없다고햇는데 생각할수록 부모팔아가면서 구라친년이 용서가 안되네요

외모가 이쁜것도 아닌게 못해준것도 없더만 구라 작렬ㅋㅋ진짜 왜사겼는지 시간이 아깝네요..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근데 어디 얘기라도 해야지 안그럼 답답해서 죽을거같아 적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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