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노트 뜯어보면 초기공격력 5 오른게 가장 큰데
이게 그렇게 크게 작용하는 요소인가요?
스택면의 패치는 이제 영웅킬당 1을 더주긴 하지만 용병이나 오브젝트 몹들 죽여서 주는 스택을 없애버려서
오히려 한타싸움은 자주 하지만 계속 밀리는 경우에는 손해인거 같고요.
승승장구가 7랩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혁질과 비교해서는 크게 월등한 것도 아니고요.
명중 cc가 0.5초 길어졌지만
패치 이후 추세를 보니까 2연발, 명중 보다는 거인사냥꾼, 광폭화가 더 대세더라고요. 천공레이너보다 평타레이너가 더 선호되는듯 하네요.
여하튼 생각해보면 초기 공격력 5 오른거 말고는 크게 체감되는 상향이 없는 거 같은데
무엇이 레이너를 관짝에서 탈출하게 만들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