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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2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맛맥콜★
추천 : 0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11 21:46:06
단지 이번 경기 만이 아님.
황선홍세대가 졸업하고 나서 부터
갑자기 축구에 대한 열정이 예전 국대만 못하다는 게 느껴짐.
그나마 이영표 박지성이 있을땐 별 문제 없어 보였는데
그 둘 은퇴하고 나니
뭔가 국개가 지들 스스로 막중한 책임감 같은걸 못느끼는 듯 함.
예전엔 축구때문에 스타가 탄생했다면
요새 애들은 스타때문에 축구를 하는 듯해 보임.
써놓고 보니 뭔가 졸라 변태같은 글이지만
어쨋든 확실히
명보형이 공차는 간지랑
기성용이가 공차는 모습은
졸라 정 반대의 모습임.
뭐 경력 커리어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축구 자체에 대해 그 선수가 어떤 마음가짐이냐 뭐 이런거...
아 진짜 졸라 변태적인 글이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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