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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3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레딕★
추천 : 0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7 13:50:43
대충 스토리 남친이랑 동거하다 애를 임신했다 남친은 지우라고 하거나 도망가거나 다른여자랑 눈맞았다
그래서 남자들 다 개객기다 난 피해자 이다
시벌 솔직히 둘이 몸을 함부로 굴리든 섞건 지지든 볶든 네 알바는 아닌데..
몸안에든 아가들이 낙서냐?? 지웠다 임신했다 지웠다 임신햇다..아오..그지같은..
너네들 인터베이터안에 있는 아가들 1년정도 뒷바라지 해야지 이게 살아있기는 하는거네 생각하냐??
배속에 태아들이 심장소리들어야지 어떻게 배안에 심장이 뛰지 생각하냐??
이게 아무렇지 자기인생에 걸린돌 된다고 지워버리고 칼만 안들엇지
니네가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야 그럼 너희는 합법적인 살인이라고 하겠지^^
니네한테 양심이란 거는 달려있냐??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빌빌기겠지 이기적것들..
너희는 괜히 고민아닌 똥같고 와서 똥싸지르지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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