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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폭발 초읽기, 이태리 로마 화산폭발 임박 등 몇가지 소식
게시물ID : mystery_2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이바이데이
추천 : 16
조회수 : 366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08/26 15:40:31
1.png


8월 후지산 폭발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15시경 마그마요동으로 보이는 제법 큰 파형이

감지가 됩니다..


전문가들은 311대지진후 후지산 분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이며

일본정부도 이에 후지산 인근 주민들에 대한 피난메뉴얼을 발행해 놓은 상태입니다..


2.jpg


미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산불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언하였습니다.

위 이미지는 현재 산불이 진행되고 있는 위치입니다..

현재 약 526㎢ 정도가 소실되었으며 이는 서울면적(약 603 ) 의 87% 에 이릅니다..








3.jpg


지난 6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인근에서 꿀벌 3700만마리가 폐사합니다..

아인슈타인의 꿀벌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4년이내에 멸종을 한다고 했었지요..


4.jpg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 nsa(국가안보국)에 의해 un본부 및 산하기관 (iaea 등)과

전세계 80개이상의 국가 대사관/영사관에 대해 도청을 실시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un 내부 화상회의를 비밀리에 감시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 문건은 스노우덴에 의해 폭로되었다고 전합니다..


5.jpg


usda(미농무부)는 젖소,양,칠면조,염소 등 18종의 동물 정자 70만개의 샘플을 냉동저장합니다..

지구대격변 이벤트에 대비하는 차원이겠죠..


6.jpg


나뭇가지에 가려진것으로 보아 렌즈플레어나 광학현상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ufo로 추정이 되는군요..

요즘 캘리포니아쪽에서 ufo 심심찮게 출현을 하고 있죠..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러시아가 이번 화학무기 사용은 시리아 정부군이 아니라 반군에

의한 자작극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un의 화학무기조사단이 현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발표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됩니다..

과연 미친넘(그레고리 라스푸틴)의 예언이 맞아떨어질지......


7.jpg


현지시간 토요일 이태리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인근에서 화산활동에 의한 간헐천이 터집니다..

공항 주변 울타리부근에서 약 15피트 상공으로 가스를 분출하였습니다..

현재 주변 교차로를 봉쇄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는 화산활동일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ad79년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인한 폼페이 멸망을 초래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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