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그녀.. 상처받은 나.. 대안을 찾는 그녀.. 상처받아 마음이 작아지는나.. 시너지효과로 급속도로 안좋아지는 관계.. 언제는 인맥 늘린다고 헌팅 소개팅 합석 클럽으로 그러더니 내가 못해줘서 대안을 만든거라고도 하고.. 그런데 사귀는 도중이나 헤어지고 나서나 똑같이 그러는 그녀.. 바람끼있다고하면 바람안폈다고 하는 그녀.. 상처받아 마음이 예전같이 않은 내가 잘못된건지 그렇게 작아진마음으로 대안을 계속 만든 그녀의 잘못인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잘해줄때도 그런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