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구입하고 두달도 안되서... 회사에 주차해놨다가 퇴근하려고 보니 운전석 문이 찌그러져 있네요. ㅠ.ㅠ
주차장이 옥외 길가라서 그런지 이런일도 있군요.
블박도 없고, 차가 아닌 자전거로 그런거 같아서 잡지도 못하고....
첫차에, 신차 뽑은지 얼마 되지도 않고, 내가 잘못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범인도 못잡으니 속이 좀 상하네요. ㅜ.ㅜ
그냥 다닐까 하다가 운전석쪽이다 보니 탈때마다 눈에 띄다보니 너무 보기 싫어서 복원 하려고 해서, 한적한 길가에 있는 복원하는 곳에서 물어보니 단순 판금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문짝 전체 페인팅까지 새로 싹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더 되는게 페인팅 새로 하면 그 부분만 나중에 색상이 다르게 변할까봐 걱정이 되서 좀 제대로 하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복원 및 페인팅까지 새로 싹 하고 좀 오래 지났는데도 색상이 다른곳과 똑같이, 아무 티도 안나는 곳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