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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3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4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13 04:10:55
새벽4시.. 자다깸.. 바로 본론ㄱㄱ
아.. 장소는 이사가기전 옛날집임.. 이사온지 1~2달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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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가 베란다에있음..
거기에 바퀴벌레 한마리가 나옴.. 난 약을찾아서 죽임
근데 죽이고보니 한마리가 또 큰방에있음..
엄마랑같이 바퀴벌레를 죽이다보니 6마리가됨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새끼돼지가 나옴
또 바퀴벌레가 한마리나옴
그것또 내가 약을뿌려 죽임
근데 뿌려서 죽이려는데 돼지가 그걸먹음
헐ㅆㅂ..놀래서 돼지한테 약을분사함
꿀꿀꿀 거리는데 불쌍해서
안아주려고 박수치면서 이리와~ 하는데
엄마가 돼지약묻어서 더럽다고 안되 하는거임
아맞다; 해서 베란다로 튀고 문을닫으려는데
내가 갑자기 힘이 존나약해져서 문이 존나무거웠음
결국 돼지가 들어왔는데 내품에 안기진못했음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와서 돼지를내쫓아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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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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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동물병원.
돼지를 진찰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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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돼지 진찰하고 결과랑 진찰한과정까지 알고있는데
이글쓰면서 까먹음..;
혹시 꿈해몽 할줄아시는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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