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이년이 떠나갈 날도...
하지만 또 다른 년이 자리를 차지하겠지...
몇주일 후면
2012년은 가고
2013년이 옵니다.
잘가라 이年 ... 2012년아!
이글엔 없는 주어와 함께 역사속으로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