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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3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셰일★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1/27 22:46:01
친구들이랑 쓰리룸으로 해서 1학기 동안만 자취를 해볼려고 하는데요..
부모님께 알려드렸더니 노발대발하시네요.. 밥도못하는놈이 뭔놈의 자취냐.. 친구들이랑 있으면 생활이 문란
해 진다... 등등..ㅠㅠ 저를 전혀 믿지 못하십니다. 일단 밥문제가 가장 큰 것 같은데요..
저 태어나서 밥한번 해본적 없지만... 처음에만 힘들지 갈수록 반찬도 능숙하게 만들면서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글고 딱 규칙을 정해놓고 생활한다면 그렇게 문란하거나..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자취경험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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