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교회라는곳에 대해서 보면 각부서별이 있는데 유아부 -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 청년 부로 나누고 또 여기서 셀이라는 이름으로 세분화되어 나누어진다. 유아부때는 기초적인 성경을 배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어쩌고.. 자연스럽게 성경에 대해서 배운다 외부에서 오는 애기들이 아닌 교인들의 자녀가 들어온다 초등부 본격적으로 탐구에 들어간다. 선생은 주로 청년부에서 자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시기에는 외부에서 신자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시기에는 각종 성령페스티벌,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기도회, 등에 본격적으로 참여할수 있게된다. ※수련회, 기도회등은 주로 엄청난 대형교회에서 주최를 하는데. 여러 소규모 중 교회들의 학생들이 와서 그 대형교회 목사에게 설교를 듣는다. 최소2시간, 많게는 4시간, 앉아서 듣는데 시설이 좋은곳은 의자가 있는데 장소가 협조한 만큼 방석으로 되어 있다. 앞에 프로젝트에 보고 찬양하고 설교듣고 반복이다. 별 다를거없다. 근데 은근히 자기 교회 자랑한다. 우리교회 누구가 피아노니스트다 바이올린니스트다 누구목사 자녀가 뭐다 뭐다 하면서 자랑한다 중등부 본격적으로 뒷담,파벌이 생기는 시기로서 이시기를 잘 견뎌야 한다. 어떻게 말하면 학교생활보다 더 힘든 시기라 할수 있다. 일단사춘기+뒷담,파벌로 인해서 정신이 붕괴된다. 탈선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교회에 안갈려고 한다. 새신자가 외부에서 들어오기 파벌, 친목질 등으로 상황은 더욱더 악화된다. (특히 새신자일경우 거의 적응못하고 안나온다. 전도 하나 마나) 고등부 중등부에서 겪었던 시련이 고조화 되는 시기라 할수 있다. 청년부 좀 수그러드나 싶지만 더 증폭된다. 60명을 전도하면 50명이 안나온다. 각자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은 90%가 친목질로 인해서 적응못하고 나간다. (등록만 하고 안나오는신자 95%) 결론. 성경 하나님 말씀이고 뭐고 친목질뗌에 망함 ※위 사항은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에 해당 (성당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