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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3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도,
추천 : 2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7/12/13 01:20:21
안녕하세요 아직 나름대로 파릇하다고(?) 생각하는 고2남자에요, 뭐 잡소리는 일단 집어치고 거두절미로 본론 들어가자면 저 삼각관계에 있네요, 유학생인지라 뭐..한정된 기숙사라는 사회에있지만서두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젠장 ㅋㅋㅋㅋㅋ 시츄에이션 설명은 이렇습니다 일단 저는 좋아하는 애가 둘.....(ㅈㅅ)있는데요, 뭐 하나로 맘 접으려구요 근데 저랑 대게 친한줄만 알았던 애가...; 절 좋아하나봅니다 거의 반고백을 받았는데 ... 사실 이게; 저도 좋아하는애를 말해버린지라 아주 암담한 시추에이션이에요 지금 사실 잠깐 다른곳 와있어서 걔가 어떤진 모르겠는데; 밤새 울었다네요 제가 좋아하는애 말로는...물론 걔는 제가 좋아하는지 모르구있구요 또 절 좋아하는애랑 위에 애랑 절친이라서; 이걸...고백을 해야될지 말아야할지... 사실 제가 좋아하는애는 얼마전 사귀다가 약 3주전쯤 깨져서; 사실 제가 접근하기가 좀 두려운것도 사실입니다만;; 이런 경우에...어떻게하시겠습니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인생선배님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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