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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청와대 앞에 조그마한 의자가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의자”라며 “정부가 현재와 같은 태도로 일관한다면 자리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없다는 경고의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