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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3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목냥
추천 : 24
조회수 : 3761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5/01 14:54: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30 12:04:26
지금은 5마리의 아가들 아빠된 몽군
예전에 미용했던 사진이에요
고양이는 마취하면 안좋다고 해서
손수 이발기를 주문하여 도전 했지요
이발기 소리를 싫어 한터라
자고 있을때 가만 가만 자르기를
일주일....
털속에 숨겨진 똥배 어쩔꺼임 ㅋ
지못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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