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73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신같은놈★
추천 : 2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1/13 17:09:14
제가 일단 글을 시작할테니 여러분이 댓글로 소설을 완성해주세요..
뜨거운 여름어느날 나는 친구녀석의 전화를 받고 녀석의 집에 가는중이었다..
너무더워서 인지 나는 슈퍼에 들어가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시며 녀석의 집앞에 왔을때즘
친구녀석의 문자 한통,.
" 야 나 요앞에 은행에 잠깐볼일좀 보러갔다올께 누나 있으니까 문열어줄꺼야 "
녀석의 집에 도착하고 벨을 눌렀지만 아무도 안나와서 문을 열어보니 열려있었습니다..
무심코 열고 들어간 녀석의 집 .. 인기척이 느껴지지가 안았지만 살짝 열려있는 녀석의 화장실문
가까이 갈수록 샤워하는소리.....설마 누나가 문열어놓고 샤워하는건가???????????????
난 잠시 망설였습니다 누나는 우리들사이에서는 소문난 상당히 예쁘고 착한 글래머였습니다
도덕적인 마음과 음흉한 마음이 교차될쯤 마음과는 다르게 화장실 문틈앞으로 나도 모르게 걸어가게
되는데.............
이후부터는 여러분의 댓글로 소설한번 써봅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