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꽃말의 역사
게시물ID :
readers_2734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빗속을둘이서
추천 :
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8 02:03:22
옵션
창작글
쑥스러워 말 못 하고 오색 꽃 따다 주기만을 여차여차 맺어져 한평생 살다 보니
나중에서야 생각나셔 그때 그 꽃은 왜 준 거요, 물으면
어찌 그 날을 잊겠소, 그냥
사랑하는데 말이 서투를까 그랬지
내 마음 꽃이 대신 말해주면 싶었지
대충이로나 진심을 둘러댄 게
아마, 꽃말의 기원이니라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