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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3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ㅈㄹㄷ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8 01:15:28
친오빠랑 같이삽니다.
평소에 오빠가 팬티만 입고 집에있습니다
나보고 문열고 얘기 할때
자연스래 눈이 빤스에 가고 하면 오빠 거기가 불룩불룩합니다--
근데 사촌오빠가 와서 3달간있었습니다
사촌도 서서히 빤스만 입고 집에 어슬렁거려요
근데 한번 내가 오빠방을 들어가 오빠! 하고 무심코 들어갔는데
사촌이 목욕하고 나체로 빤쓰를 입는중이었습니다
사촌 :"앗^^a"
나 : 아 ...-_-
하고 서로 무언의 난감타협을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개그하고 여전히 집에선 오빠빤스보고
여전히 명절엔 사촌오빠랑 사촌들과 노래방다닙니다.
훈훈한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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