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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3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간애★
추천 : 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14 09:16:05
저는 도축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평소 주 5일제 일하다가
명절이라 물량이 많아서 오늘도 일을하네요.
5일제에 몸이 익숙해져 있어서 일어나기 완전 싫었다는..
매일같이 주 6일 일하는 분들의 노고를 오늘 다시 느끼네요.
황금같은 주말에 일하시는 많은분들 모두 화이팅!!!!!!!!!!!
주말이라고 지금까지 늦잠을 자고 있는 부러운 님들은 안생길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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