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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보불꺼♡
추천 : 27
조회수 : 1467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16 14:04: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7/04 23:12:33
달하고 별..
넌 달이었다.
난 그앞에 작은 별.
너의 아름답고 화려함에 난 부끄럽고 초라해 그냥 수줍어 깜빡거렸건만..
사실은 내가 더컸지.
사실은 내가 더 크지.
..원래는 내가 더 크지.
사랑도그렇고. 아픔도 그렇고..
다만.더 멀리있어.안보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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