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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정확히는 어제) 나캐리 직관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lol_27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뮤ㅜ우우우웅
추천 : 0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8 01:28:50
지난주에 프로게이머 분들이 나오시길래 이번에도 나올줄 알고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근데 경기 진행은 이게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먼자 안타까운점은 직관하게되면 관객 40여명 있는데 40인치 겨우 넘는 TV 하나 달랑 있더군요;;;;;;;;;;;

뭐 이해 합니다Orz...그렇겠죠... 근데 앞사람 머리에 가려서 않보여!!!!!!!

제일 마지막줄에 있던 저랑 일행은 일어서서 봤습니다.Orz....

생방으로 보시던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여자목소리...라고 해야하나? 갤러리 분인데 잡담은 그냥 저기 용산 4,5층 스타벅스에서 해주세요... 아니면 나가서 말씀하시던가... 앉아서 그냥 썰을 풀어대시는게 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랭겜이던가요? '니애미' 드립은 인간적으로 좀...


--

개인적으로는 지난번처럼 프로게임단 친한 팀원 2명 데려와서 둘이서 멘붕시키면서 겜하는게 즐거울 거 같아요 :)


※ 김캐리님 멘붕은 이제 질리니깐 새로운 멘붕 유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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