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는 다혈질이라 순간적으로 화를 이기지 못해요..4월3일 화요일 야자시간이엿습니다. 항상 그 친구를 놀리는 여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 보다 키가 작다,못생겻다 라는 말로 그 친구를 비웃음거리로 만들엇죠. 4월3일 화요일 야자시간이엿습니다. 야자감독선생님은 그 선생님이 였고 감독을 돌으시다가 제 친구를 또 놀렷습니다. 제 친구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선생님에게 반말+욕설을 햇죠. 선생님은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가 옆반남자선생님이 와서야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후 오늘 학교에서는 그 친구를 퇴학 또는 강제 전학을 시킨다고합니다. 단, 그 여선생님이 학생을 용서하면 봐준다고하네요... 그래서 사과하러도 갔는데 해드셋을 끼고 음악을 들으며 흥얼거리면서 본척도 안하네요 슈발ㅋㅋㅋㅋㅋㅋ... 이 사건 제 친구의 잘못만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제 친구 가만히 처벌 당해야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