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 아수라 백작 

겉으로는 
대통령이 힘없는 야당을 탄압한다며 불쌍한 척.
국민을 위하는 척. 
깨끗한 척
천막으로 총선 전까지만 있을 거면서 새로워진 척

척.척.척. 하면서 여론 앞에서 미소 지으면서

뒤로는 
방송이 싫은 소리 하면... 언론 탄압.
네티즌(국민들)이 싫은 소리 하며... 여론 탄압

경찰은 국민 편인지 정치인 편이지 모르겠고...
선관위는 정말 깨끗한 정치를 하고 싶은 건지 아님, 누군가를 밀어주고 싶은건지...
(오늘 뉴스보고 미쳐 버리는 줄 알았오)

카메라 앞에선 국민을 위하는 깨끗한 정치인.
카메라 반대편의 얼굴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새로운 독재권력자"들" 이 아닌가?

우라질...
일당 독재자는 사라졌지만 
사실 우리는 독재하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우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