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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문관이 될것 같지 말입니다.
게시물ID : military_27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젤리테엽
추천 : 0
조회수 : 117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7/23 21:20:52
8월 중순에 군대에 입대하는 21살 휴학생입니다.
복무기관을 선택할때 늦어서 1년을 기다려야 하나 하다가 빈자리가 나와 찍은게 헬이라는 요양원이지 말입니다.
 
 음?...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말입니다.
 네, 일단은 공익으로서 왠지 이 게시판과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여기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쓰지 말입니다.
제가 제자신도 알만한 어리버리이지 말입니다. 어리버리는 군대에서 고문관이라고 하지 하잖습니까...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에 들어가지 말입니다.
 
진짜로
군대에 가면 "다" or "까" 만쓰나요?
근데 "입니다"를 안쓰고 "말입니다"를 주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르지 말입니다.
군대에 있을때는 죄송합니다 말고 시정하겠습니다라고 해야 맞는겁니까?
군대는 한달동안 신병교육하는곳에 간다고 하잖습니까, 근데 신병훈련소와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혹시 아십니까?
자대배치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제방사라는곳이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해병31사단), 다음 로드뷰에서 나오는 거랑 소집통지서에 나온 주소가 다르지 말입니다)
혹시 군대에 있을때 내용증명서라는거 받아보신분 있으십니까?
 
공익이라서 질문 몇개는 필요없겠다만 친구가 3급판정 받아서 나중에 연락할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사적인것이라 아무말 못하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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