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취인이라 바닥까지 박박긁어가면서 아껴쓰던 팩트님이 드디어 사망하셨습니다...
저 마몽드제품이 나온이후로 단 한번도 다른제품 타회사껏은 써본 역사가 없는 인간인데..
이번에 아모레사태로 과감하게 다른 팩트로 넘어가려고 오늘 여기저기 주변 화장품 가게를 다 뒤져 봤는데 ;;; 맘에 쏙드는 놈이 하나도 없어요...
(저희동네엔 미샤빼곤 다 있는...)
후우
저 만신창이된 팩트를 내일까지 어떻게든 긁어서 쓰고 주말엔 좀더 번화가를 훑어봐야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싸야 할것이고 (엄청중요함)
용량은 작아야 하고... (가방안에 쏙 넣어다니기 편하게)
커버력은 기본만 하면 될것같고....
하아.. 내년에 사려했는데 그걸 못버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