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이유 혹은 범죄이유 " 어깨를 부딪히고 가 기분이 나빴다 " 경찰 심문결과 이렇게 대답합니다. 고작 어깨를 부딪히고가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성폭행을 하려했는데 여자가 완강히 저항하자 집에있던 둔기로 머리를 내려쳐 " 살해 " 그렇게 끔찍한 공포속에서 더럽혀지고 갈갈이 찢겨서 살해당합니다.. " 내일 친구나 만나야지 " " 회사 나가기 싫다 " " 집에가서 드라마 봐야겠다 " 아마도.. 이렇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하루를 마감하고 닥칠일을 전혀 상상도 하지못했을 " 누군가의 언니 " " 누군가의 동생 " 어느 단란한 한 가정의 평범한 딸이었던 미래에 어느 한 가정의 어머니가 될 한 여성이 끔찍한 범죄로 1 ... 2... 3... 4... 5... 6... 7.. 8... 9.. 10.......... 한토막씩 갈갈이 찢겨서 시체조차 갈갈이 찢겨 죽어서 까지 형체도 알아볼수없는 끔찍한 고통을 느끼며 죽었습니다.. 경찰의 대처논란 ? " 논란 " 이전에 필요한것은 강력한 법적 처벌 이 우선되야 하지않을까요? 성폭행 처벌 예멘 " 공개처형 " 캐나다 " 화학적 거세 " 대만 " 최고 20년 이름과 사진 주요 신문사에 공표 " 뉴질랜드 " 형 집행이후 위성추적 " 호주 " 형기 마치기 전 정신과 상담이후 재범가능성 발견시 무기징역 " 스위스 " 평생 사회격리 " ★중국 "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사형 " 그러나 한국 " 44명 성폭행&금품갈취 => 징역17년 " " 음주 성폭행 => 징역3~5년 " 솜방망이 처벌 2009년도 무렵 싱가포르에 신발선물을 받았는줄 알았다며 신발속에 마약밀수 하다가 걸렸던 사건 기억하십니까? ( 몰랐다고 주장 ) 그렇지만 싱가포르 법원 " 법적 최고형 사형 구형 " 그 이후 한국에 뉴스로 간간히 나오더니 후속뉴스가 안나온거 보니까 아마도 " 사형 " 되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때 제가 한 생각 싱가포르 에선 항상 조심하고 바르게 지내야겠다. 중국내에서 " 사형 " 인 조선족이 한국내에서 범죄 " 2~3년 ..? ? ? " 에게? 저 시발 이 시발 죽여버려야지 성폭행해야지 내 세상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않을까요? 한국은 왜? 외국인 에게 관대할까요? 범죄자 에게 관대할까요? 오히려 자국민보다 외국에서 한국에 들어와서 범죄를 저지를시에 효과적으로 처벌할수있는 외국인범죄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지않을까요? 2009년도 " 나영이 사건 " 그 어린아이가 차마 생각조차 할수없는 그런 끔찍한 일을 당했지만 12년 구형.. 벌써 3년이 지났군요 2021년에는 출소하게 되겠지요..? 나영이가 평생에 짊어져야 할 고통의 시간 대략 60년 이상.. 죄로 인한 고통을 왜 오히려 피해자가 더 오랜기간 짊어져야하는걸까요? 그후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한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솜방망이 처벌 범죄에 대한 관대한 법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누군가가 됬을지 모르는 이 사건. 쉽게 잊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