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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글이베오베 가야 한다고 생각하비다
게시물ID : sisa_185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퓨처
추천 : 1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6 11:59:56
 안녕하세요,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과연 얼마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는거에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의 국민대학교 경제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정치라는 것에 어렸을때부터 관심도 없었고 25살이후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유 뿐만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또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결정지은 것은......
MB정부의 부패성과 당연히 알권리를 가져야 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부정한 행위에 대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무서운 점을 몰랐기에 단지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기적으로 저 혼자만의
성공과 또 성공후의 공익을 위하여 힘쓰자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MB정부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똑똑한 행위였는지 알았기에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오늘 우연찮은 기회에 고등학교때부터의 친구와 그 지인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정치관련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나름대로 이와 관련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는데.............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 "네가 뭘 아냐", "그럼 네가 뭐라도 된 후에 이야기를 꺼내라" 이런식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정치에 관련하여 학생의 기준에서밖에 모른다 하더라도 먆은 20대 혹은 30대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MB정부에 관한 이야기, 즉  bbk와 불법사찰, 또한 mb사유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돌아오는 이야기는,,,,,,,,,,,,,,,,,,,
"내가 9시뉴스 뿐 아니라 여러 신문들을 매일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런한 얘기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 또 본적도 없다. 어디서 선동질이야!!!!이 빨생이 새끼야" 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 이야기를 단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얻은것이라면 
제가 선동질을 하고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를 퍼트린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국세청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또한 청와대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얘기했지만....... 다만........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논리 하나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제 심정은 말........눈물이 나올뿐입니다.... 저는 술을  한잔 마시고 너무나도 얕은 지식으로 이렇게 글을 씀에도...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공직, 혹은 전문직에 있는 올바르고 도덕적인 분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계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제 주장을 펼칠때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 두명이, 제 이야기에 반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선동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또 네가 그렇게 답답하면 네가 국회의원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하찮은 제가 바라건데... 제 주변의 친구들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없이 여당을 찍든 야당을 찍든 부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술 한잔 먹고 앞뒤 논리 없이 글쓴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제가 느낀점과 이 세계의 부패에 대하여 맨정신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쇼

안녕하세요,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과연 얼마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는거에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의 국민대학교 경제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정치라는 것에 어렸을때부터 관심도 없었고 25살이후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유 뿐만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또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결정지은 것은......
MB정부의 부패성과 당연히 알권리를 가져야 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부정한 행위에 대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무서운 점을 몰랐기에 단지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기적으로 저 혼자만의
성공과 또 성공후의 공익을 위하여 힘쓰자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MB정부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똑똑한 행위였는지 알았기에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오늘 우연찮은 기회에 고등학교때부터의 친구와 그 지인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정치관련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나름대로 이와 관련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는데.............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 "네가 뭘 아냐", "그럼 네가 뭐라도 된 후에 이야기를 꺼내라" 이런식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정치에 관련하여 학생의 기준에서밖에 모른다 하더라도 먆은 20대 혹은 30대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MB정부에 관한 이야기, 즉  bbk와 불법사찰, 또한 mb사유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돌아오는 이야기는,,,,,,,,,,,,,,,,,,,
"내가 9시뉴스 뿐 아니라 여러 신문들을 매일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런한 얘기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 또 본적도 없다. 어디서 선동질이야!!!!이 빨생이 새끼야" 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 이야기를 단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얻은것이라면 
제가 선동질을 하고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를 퍼트린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국세청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또한 청와대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얘기했지만....... 다만........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논리 하나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제 심정은 말........눈물이 나올뿐입니다.... 저는 술을  한잔 마시고 너무나도 얕은 지식으로 이렇게 글을 씀에도...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공직, 혹은 전문직에 있는 올바르고 도덕적인 분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계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제 주장을 펼칠때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 두명이, 제 이야기에 반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선동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또 네가 그렇게 답답하면 네가 국회의원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하찮은 제가 바라건데... 제 주변의 친구들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없이 여당을 찍든 야당을 찍든 부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술 한잔 먹고 앞뒤 논리 없이 글쓴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제가 느낀점과 이 세계의 부패에 대하여 맨정신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쇼

 안녕하세요,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과연 얼마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는거에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의 국민대학교 경제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정치라는 것에 어렸을때부터 관심도 없었고 25살이후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유 뿐만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또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결정지은 것은......
MB정부의 부패성과 당연히 알권리를 가져야 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부정한 행위에 대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무서운 점을 몰랐기에 단지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기적으로 저 혼자만의
성공과 또 성공후의 공익을 위하여 힘쓰자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MB정부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똑똑한 행위였는지 알았기에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오늘 우연찮은 기회에 고등학교때부터의 친구와 그 지인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정치관련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나름대로 이와 관련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는데.............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 "네가 뭘 아냐", "그럼 네가 뭐라도 된 후에 이야기를 꺼내라" 이런식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정치에 관련하여 학생의 기준에서밖에 모른다 하더라도 먆은 20대 혹은 30대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MB정부에 관한 이야기, 즉  bbk와 불법사찰, 또한 mb사유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돌아오는 이야기는,,,,,,,,,,,,,,,,,,,
"내가 9시뉴스 뿐 아니라 여러 신문들을 매일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런한 얘기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 또 본적도 없다. 어디서 선동질이야!!!!이 빨생이 새끼야" 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 이야기를 단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얻은것이라면 
제가 선동질을 하고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를 퍼트린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국세청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또한 청와대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얘기했지만....... 다만........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논리 하나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제 심정은 말........눈물이 나올뿐입니다.... 저는 술을  한잔 마시고 너무나도 얕은 지식으로 이렇게 글을 씀에도...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공직, 혹은 전문직에 있는 올바르고 도덕적인 분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계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제 주장을 펼칠때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 두명이, 제 이야기에 반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선동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또 네가 그렇게 답답하면 네가 국회의원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하찮은 제가 바라건데... 제 주변의 친구들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없이 여당을 찍든 야당을 찍든 부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술 한잔 먹고 앞뒤 논리 없이 글쓴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제가 느낀점과 이 세계의 부패에 대하여 맨정신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쇼

안녕하세요, 새벽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이 과연 얼마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는거에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27살의 국민대학교 경제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정치라는 것에 어렸을때부터 관심도 없었고 25살이후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유 뿐만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또 전문서적을 읽으면서 제 나름대로 결정지은 것은......
MB정부의 부패성과 당연히 알권리를 가져야 하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부정한 행위에 대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한 무서운 점을 몰랐기에 단지 제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고 이기적으로 저 혼자만의
성공과 또 성공후의 공익을 위하여 힘쓰자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MB정부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똑똑한 행위였는지 알았기에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오늘 우연찮은 기회에 고등학교때부터의 친구와 그 지인들과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정치관련 이야기를 좋아해서 제 나름대로 이와 관련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는데.............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제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이야기는 "네가 뭘 아냐", "그럼 네가 뭐라도 된 후에 이야기를 꺼내라" 이런식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제가 정치에 관련하여 학생의 기준에서밖에 모른다 하더라도 먆은 20대 혹은 30대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그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MB정부에 관한 이야기, 즉  bbk와 불법사찰, 또한 mb사유재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돌아오는 이야기는,,,,,,,,,,,,,,,,,,,
"내가 9시뉴스 뿐 아니라 여러 신문들을 매일 읽음에도 불구하고 이런한 얘기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들은 적이 없다. 또 본적도 없다. 어디서 선동질이야!!!!이 빨생이 새끼야" 였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참담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 이야기를 단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얻은것이라면 
제가 선동질을 하고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를 퍼트린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국세청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또한 청와대에서 일한 분의 이야기를 인용해서 얘기했지만....... 다만........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는 논리 하나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제 심정은 말........눈물이 나올뿐입니다.... 저는 술을  한잔 마시고 너무나도 얕은 지식으로 이렇게 글을 씀에도...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공직, 혹은 전문직에 있는 올바르고 도덕적인 분들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계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제 주장을 펼칠때 대한민국에서 알아준다는 대학에 다니는 친구 두명이, 제 이야기에 반박을 하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선동하지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또 네가 그렇게 답답하면 네가 국회의원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하찮은 제가 바라건데... 제 주변의 친구들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없이 여당을 찍든 야당을 찍든 부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술 한잔 먹고 앞뒤 논리 없이 글쓴 저를 부디 용서해주시고 기회되면 다음에 제가 느낀점과 이 세계의 부패에 대하여 맨정신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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