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미국간 직항편이 부족한 탓에 대한항공/아시아나가 인천에서의 환승 수요를 굉장히 많이 흡수해가고 있는데,
상당히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 '한한령' 때야 단거리노선이다보니 중국 국적기들과 저가항공의 수요 분담이 상당했지만,
이건 대형항공사의 밥줄이라 할 수 있는 태평양 횡단 노선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