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유저의 꾸준한 다크소울 플레이 일기입니당


혹시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플레이 안하신 분들은 보지 마세여!!!

반말 죄송합니다. 일기형식으로 쓸께요 














1. 데몬유적 탐험.. 소가 엄청 많았다 
가만히 딴짓하다가 이상한게 머리에 달라붙어서
당황..

용암의 무서움을 체험..!!

그리고 양머리 있는 쪽으로 달려서 커크를 처단! 

이제 소머리국밥은 무섭지 않아!! 

불뿜는 오뚜기 싫다. 

그리고 화염의 사제 그 뚱띵이는 세번이나 날 괴롭혔다..
결국 하벨셋입고 죽임..

뒤로가니 솔라님이 계셨다 슬퍼하셨다 
느꼈다 솔라님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그리고 솔라님과 함께 지네를 쥬기고 
용암을 달리고 이자리스로 출발..!!

이자리스 큰애들 많아서 당황하고..
다니다가 짘흐마이어씨 만나규
이 아저씨도 안녕했다.. 

목없는 아저씨가 있었지만 잘 안잡혀서
그냥 달렸더니 솔라느님이 공격해서 
신나게 죽였다..! 안녕!

그리고 못자리 도전..! 

키보드 숫자패드로 컨트롤을 하기도 하지만
피하고 이런데 약해서 
떠ㄹ어지고 죽고.. ㅠㅠ 
천운으로 죽임...!!

도합 10시간 미만으로 해치운듯..

이제 지하묘지 다시가려고 함


추석때 다 깰 수도 있을 듯..



그럼 이만입니다!!

얼른 2회차랑 마법사로 해보고 싶네요
전사 힘들어용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