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는 게임들은 정말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해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하고 (개인적으로 레벨레이션은 시리즈 중 좀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요. 2와 브라더후드는;; 어마어마한 작품) 

포탈 1, 2 퍼즐 게임을 이렇게 까지 끌어올리다니...

그리고 스카이림 이거는 뭐; 제가 처음으로 플레이시간을 100시간을 넘게 찍어본 싱글 플레이 게임 그래도 컨텐츠가 아직도 남아있더라고요. 

정말 이러한 게임들은 뭐랄까나...물론 MMORPG가 가지고 있는 사람대 사람의 인터렉션을 가지지 못해서 팀워크만이 줄수 있는 보상을 주진 못하지만 

역작이라고 할까나요? 하고나서 무언가 만족감을 주고 디벨로퍼에 대한 존경심까지 불러일으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