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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5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기는병신★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06 20:53:17
의경 복무 중인 동생녀석이 전화와서 오늘 부재자 투표했다고 하는 군요 반강제적으로 했다고는 말하지만
짜식 훌륭하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저 의경 복무할때는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도 되네요
이번 총선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게 꼭 투표하겠습니다.
동생한테 부끄러운 형이 되지 않게 말이죠ㅎㅎ
여러분도 꼭 투표하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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