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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3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치겠다...
추천 : 0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28 22:53:15
정신병원에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고싶은데 말하기 창피해서 여기털어놓네요...
친구가 레즈인지도 모르고 친하게지내다가 레즈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여자구요. 걔도 여잡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걔만 생각하면 토할거같고 미치겠어요..
첨엔 개가 저한테 집착을엄청하더라구요..
다른애들도 다 걔가 저한테 집착한대요..
집착안하는척하면서 집착하는게 오히려 더 무섭네요..
미행까지당해봤고..
글쎄 하루는 저를 때리더니 신음소리내보라고하고..
ㅈㄴ괴롭히고 약간 성적취향이 주인하고하녀? 그런쪽인거같구요..ㅡㅡ
미친년.. 지가 주인이고 저는하녀라는식으로 괴롭힘 ㅡㅡ
저번에는 제가 옷갈아입고있는대 사진까지찍은미친년..ㅡㅡ
아 진심토할거같은데 가족들한테말하기너무창피해요....
맨날 감시당하는기분임.....
솔직히 얘 만나기 전에는 레즈나 성적취향이상한사람ㅡ들보면
그저그랫는데 직접당하니까 싸이코같고 너무무서워요....
무튼 이거 가독한테 용기내서 말하려는데 어떻게말하죠...
오유님들......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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