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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쌉싸름한 초코를 데리러 갔다가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데려왔어요
게시물ID : beauty_27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오리
추천 : 1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2/03 21:14:20
뷰게 보면서 쌉싸름한 초코가 넘 예뻐서 세일만 와라와라 했는데..

막상 가서 발라보니..흑...ㅜ ㅜ
도무지..저랑은...흑...ㅜ ㅜ

그래서 괜히 조명탓 하면서 다른 색깔 여러개 발라보고 다시 쌉초를 발라보고..그 위에 레드 올려보고 했는데도 도무지..ㅜ ㅜ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색깔들 중에서 젤 맘에 드는 색으로 샀습니당

레드오렌지 계열이 다 떨어져갔는데
요거 요거 참 맘에 들어요~^^

오늘의 교훈은..역시 화장품은 닝바닝..그리고 무조건 발라보고 사야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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