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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3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왕ㅋΩ
추천 : 1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9 00:50:42
스무살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이제 둘다 대학가거든요
두달동안 남자친구가 야간에 일하면서 엄청 고생해서 돈을 벌었어요
31일날 일 그만두는데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냥 고생했다는 의미로
알바하는곳 앞에 몰래 찾아가서 케이크주려고하는데
좀 병맛? 구림? 인거같기도하고ㅋㅋㅋㅋ
어때요??
참고로 아직 사귄지 다섯달밖에 안된..풋풋한 사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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